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의 유해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대한항공 KE476편 전세기로 26일(현지시간) 오후 11시 50분 출발해 27일 오전 6시 53분경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상임 장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영접 인사들이 간단한 행사를 마친 후 유해를 화물터미널을 거치지 않고 곧장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했습니다. 유가족과 조정식·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정태호·최민희 의원 등도 함께 귀국했으며, 장례는 27일부터 31일까지 기관·사회장으로 엄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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